김정태 하나은행장은 1일 "5~6개월 후 하나은행(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은 말뿐이 아닌 실제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이날 오후 늦게 사내방송을 통해 "이런 때일수록 자신감을 갖고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행장은 "요즘 우려하는 조선, 건설, 해운, PF여신 등 위험업종 여신이 상대적으로 적고 키코도 태산LCD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소규모"라고 말했다.
이어 남들은 어렵다고 하지만 김포공항 입점은행으로 선정되고, 올해 3개 대학교(부산대, 명지대, 광운대) 추가 입점 등 나름대로 안정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행장은 "실물경기가 상당히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12월은 연체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행장은 이날 오후 늦게 사내방송을 통해 "이런 때일수록 자신감을 갖고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행장은 "요즘 우려하는 조선, 건설, 해운, PF여신 등 위험업종 여신이 상대적으로 적고 키코도 태산LCD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소규모"라고 말했다.
이어 남들은 어렵다고 하지만 김포공항 입점은행으로 선정되고, 올해 3개 대학교(부산대, 명지대, 광운대) 추가 입점 등 나름대로 안정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행장은 "실물경기가 상당히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12월은 연체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