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는 21일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컨벤션 홀에서 웅진코웨이 코디 환경부 자원순환 홍보대사 '에코-코디'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환경부,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환경사랑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에코-코디'는 친환경을 뜻하는 에코(Eco)와 웅진코웨이 코디(Cody)의 합성어로 '환경을 건강하게 가꿔가는 환경지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웅진코웨이 '코디'는 앞으로 웅진코웨이 300만 고객에게 폐건전지의 위험성과 재활용 필요성을 홍보하고, 폐건전지를 수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진 웅진그룹 부회장,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이병욱 환경부 차관을 비롯, 내외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왼쪽) 홍준기 사장, 이병욱 환경부 차관, 이진 부회장 등이 코디와 코디위축 이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환경부,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공동으로 '환경사랑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에코-코디'는 친환경을 뜻하는 에코(Eco)와 웅진코웨이 코디(Cody)의 합성어로 '환경을 건강하게 가꿔가는 환경지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웅진코웨이 '코디'는 앞으로 웅진코웨이 300만 고객에게 폐건전지의 위험성과 재활용 필요성을 홍보하고, 폐건전지를 수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진 웅진그룹 부회장,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이병욱 환경부 차관을 비롯, 내외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왼쪽) 홍준기 사장, 이병욱 환경부 차관, 이진 부회장 등이 코디와 코디위축 이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