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전 KT사장의 퇴임으로 인해 공석이 된 KT 후임 사장직에 이석채 전 정통부 장관 등 10여명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사장의 후보로는 이상철 광운대 총장, 이석채 전 정통부 장관, 양승택 전 정통부 장관, 남궁석 전 정통부 장관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 정규석 전 LG전자·데이콤 사장, 윤창번 전 하나로텔레콤 사장, 이상훈 KT 부사장, 송영한 전 KTH 사장, 박부권 전 KT링커스 사장, 김홍구 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사무총장 등이 도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KT 사장추천위원회는 오는 15일 후보자별 인터뷰를 거쳐 17일 사장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며, 이후 신임 사장은 임시주주총회를 거친 후 추대될 예정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사장의 후보로는 이상철 광운대 총장, 이석채 전 정통부 장관, 양승택 전 정통부 장관, 남궁석 전 정통부 장관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 정규석 전 LG전자·데이콤 사장, 윤창번 전 하나로텔레콤 사장, 이상훈 KT 부사장, 송영한 전 KTH 사장, 박부권 전 KT링커스 사장, 김홍구 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사무총장 등이 도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KT 사장추천위원회는 오는 15일 후보자별 인터뷰를 거쳐 17일 사장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며, 이후 신임 사장은 임시주주총회를 거친 후 추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