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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경기침체에 돋보이는 경기방어주-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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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삼성에스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영향으로 기업들의 향후 전망이 불안한 상태"라며 "그러나 에스원은 외적인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에도 안정적인 사업이 전개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여기에 최근 감소하고 있는 고객수도 수익성이 낮은 저가 상품 가입자라는 점에서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에스원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7,000원 유지
에스원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7,000원을 유지함. 이는 동사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3분기 영업실적도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임. 특히 동사의 최근 매출 증가세 둔화는 수익성이 낮은 저가 상품 가입자들의 이탈 때문임. 국내 무인 보안시스템 시장은 가격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과 동사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성장엔진은 유효하다고 판단됨.

■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0.6%, 3.4% 감소
에스원의 올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0.6%, 3.4% 감소한 1,865억원, 355억원이었으며, 전분기 대비로 보면 각각 1.8%, 6.7% 증가함. 이는 당사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수준임. 이처럼 동사의 성장성이 둔화된 것은 수익성이 낮은 저가 상품 가입자들이 이탈하고 있기 때문임. 사업부별로 보면 시스템보안, 통합보안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 21.8% 증가한 1,447억원, 246억원이었으나, 상품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42.1% 감소한 114억원에 불과했음. 상품판매가 감소한 것은 삼성 신사옥 관련 대형 프로젝트 매출 반영이 4분기로 지연되었기 때문임. 반면에 3분기 월평균 ARPU는 저가 회원 비중 축소로 전년동기 대비 5.0% 상승한 12.6만원이었음.

■ 저가 회원 비중은 감소하고 있으나, 신규고객 유입 지연
동사의 영업전략은 월 1~2만원의 저가 상품(TAS 등)가입자를 축소하는 대신에 기업 중심의 고가 상품 중심의 영업활동임. 이에 따라 동사의 저가 상품 가입자들은 빠르게 축소되고 있음. 동사의 대표 저가 상품인 TAS상품 가입 고객은 지난 2분기에 8천 가입자 이탈했으며, 올 3분기에도 3,500가입자가 이탈함. 아직도 TAS 가입자가 2.2만 고객이라는 점에서 당분간 TAS 고객 감소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이러한 저가 회원 이탈에도 불구하고 고액 상품 가입 고객수는 증가하지 않고 있음. 지난 3분기 동사의 총 고객수는 전년동기 대비 5.2% 감소한 36.3만이었음. 이는 해약 고객수는 19.5% 증가한 18,664개였으나, 신규 고객 유입은 26.4% 감소한 13,421개였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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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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