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는 통화옵션 및 통화선도 파생상품 평가 및 거래를 통해 42억1000만원 규모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손실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0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으로 통화옵션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으로 인해 통화옵션관련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손실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0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으로 통화옵션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으로 인해 통화옵션관련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