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국제금융부의 <환율 급등 요인> 설명입니다.
[최근 환율 동향]
- 연초 932원, 연고점(10/6) 1290원, 현재 1265원 상회, 연간 358원 급등하며 주요국 통화중 최약세
- 1997년 외환위기 당시 842원에서 1964원 까지 급등하며 연중 1122원 변동 이후 처음
- 원/100엔 환율은 연초 840원에서 1240원(10/6) 까지 급등하며 연중 400원 폭등
[환율 급등 요인]
-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악화, 금융기관 파산, 유동성 악화, 신용경색
- 뉴욕증시를 비롯한 주요국 증시 동반 약세
- 외국인 주식 순매도, 국내 증시 폭락, 환율 급등 양상
- 경상수지 적자, 유동성 부족, GDP 성장 동력 약화 등 펀더멘탈 급속 악화
- 업체 선물환, 옵션, 스왑거래 등 일방적인 달러 매도 포지션 구축으로 숏 포지션 노출
- 이들 포지션에 따른 과다한 평가손실이 기업 수익에 악 영향, 부도 가능성 고조
- 금융시장 패닉 틈탄 역내.외 거래자들의 공격적인 달러 매수 심리
- 증권 및 투신사 등 해외 펀드 관련 과매도 달러 헤지 반대 수요
- 뉴욕증시 약세로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연간 300억달러(30조원) 초과
- 정부 당국의 외환보유고(2397억달러) 감소에 따른 달러 매도 개입 여력 약화
- 국제유가($93/bbl) 등 원자재 가격 여전히 높은 수준
- 수입 수요 증가에 따른 경상수지 적자(126억달러) 지속
-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 무산, 해외 차입 어려움, 외화대출 규제로 외화 공급 난망
- 글로벌 달러 약세로 달러/엔 환율(104엔대) 급락하며 원/엔 환율 급등
- 2007년말 대비 주요국 통화별 환율(2007년말/2008년 환율 비교)
[유로/달러: 1.4740/1.3600, 달러/엔: 111.80/104.00, 원/달러: 936.10/1290.00]
[최근 환율 동향]
- 연초 932원, 연고점(10/6) 1290원, 현재 1265원 상회, 연간 358원 급등하며 주요국 통화중 최약세
- 1997년 외환위기 당시 842원에서 1964원 까지 급등하며 연중 1122원 변동 이후 처음
- 원/100엔 환율은 연초 840원에서 1240원(10/6) 까지 급등하며 연중 400원 폭등
[환율 급등 요인]
-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악화, 금융기관 파산, 유동성 악화, 신용경색
- 뉴욕증시를 비롯한 주요국 증시 동반 약세
- 외국인 주식 순매도, 국내 증시 폭락, 환율 급등 양상
- 경상수지 적자, 유동성 부족, GDP 성장 동력 약화 등 펀더멘탈 급속 악화
- 업체 선물환, 옵션, 스왑거래 등 일방적인 달러 매도 포지션 구축으로 숏 포지션 노출
- 이들 포지션에 따른 과다한 평가손실이 기업 수익에 악 영향, 부도 가능성 고조
- 금융시장 패닉 틈탄 역내.외 거래자들의 공격적인 달러 매수 심리
- 증권 및 투신사 등 해외 펀드 관련 과매도 달러 헤지 반대 수요
- 뉴욕증시 약세로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연간 300억달러(30조원) 초과
- 정부 당국의 외환보유고(2397억달러) 감소에 따른 달러 매도 개입 여력 약화
- 국제유가($93/bbl) 등 원자재 가격 여전히 높은 수준
- 수입 수요 증가에 따른 경상수지 적자(126억달러) 지속
-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 무산, 해외 차입 어려움, 외화대출 규제로 외화 공급 난망
- 글로벌 달러 약세로 달러/엔 환율(104엔대) 급락하며 원/엔 환율 급등
- 2007년말 대비 주요국 통화별 환율(2007년말/2008년 환율 비교)
[유로/달러: 1.4740/1.3600, 달러/엔: 111.80/104.00, 원/달러: 936.10/12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