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6일 '다음 키즈짱'의 서비스 연령층을 기존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확대하고, 어린이 놀이 문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안전하고 유익한 어린이 놀이 포털'로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키즈짱은 이용자 층을 확대하고, 기존의 유아 대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보다 유익하고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보강해 어린이들의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다음 키즈짱은 기존 유아들을 위한 똑똑채널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채널을 신설해 미니게임, 인형놀이, TV애니메이션 등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예전보다 더욱 다양해진 동영상 콘텐츠를 특화된 핵심 서비스로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기 TV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라라의 스타일기’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동영상과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을 위한 놀이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
또 영어 교육에 도움이 되는 디즈니 테마 섹션, 공룡을 육성하여 공룡 마을을 건설하는 펫 육성형 게임과 아이들이 게임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분신을 키우고 기초적인 경제활동에 대한 내용을 배우는 시장놀이 등의 게임도 서비스 한다.
이승재 다음 키즈팀장은 "저 연령층의 인터넷 사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보강해 서비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유익한 서비스들을 추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키즈짱은 이용자 층을 확대하고, 기존의 유아 대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보다 유익하고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보강해 어린이들의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다음 키즈짱은 기존 유아들을 위한 똑똑채널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채널을 신설해 미니게임, 인형놀이, TV애니메이션 등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예전보다 더욱 다양해진 동영상 콘텐츠를 특화된 핵심 서비스로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기 TV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라라의 스타일기’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동영상과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을 위한 놀이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
또 영어 교육에 도움이 되는 디즈니 테마 섹션, 공룡을 육성하여 공룡 마을을 건설하는 펫 육성형 게임과 아이들이 게임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분신을 키우고 기초적인 경제활동에 대한 내용을 배우는 시장놀이 등의 게임도 서비스 한다.
이승재 다음 키즈팀장은 "저 연령층의 인터넷 사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보강해 서비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유익한 서비스들을 추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