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2/4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대비로 종전 -0.6%에서 -0.7%로 하향 수정됐고, 연율로 보면 종전 -2.4%에서 -3.0%로 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2/4분기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마이너스 0.8% 정도로 하향조정될 것으로 예상하는 중이었다.
민간설비투자가 전분기대비로 종전 0.2% 감소한 것에서 0.5% 줄어든 것으로 하향 조정됐고, 개인소비 역시 3.4% 감소한 것에서 3.5% 감소한 것으로 하향 수정됐다.
개인소비는 이전 수치와 같은 0.5%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내수 기여도가 마이너스 0.6%에서 마이너스 0.7%로 악화되고 , 순수출 기여도가 0.0%에서 -0.1%로 조정됐다.
GDP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1.5%로 이전 발표된 수치인 -1.6%보다 개선됐다.
당초 시장은 2/4분기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마이너스 0.8% 정도로 하향조정될 것으로 예상하는 중이었다.
민간설비투자가 전분기대비로 종전 0.2% 감소한 것에서 0.5% 줄어든 것으로 하향 조정됐고, 개인소비 역시 3.4% 감소한 것에서 3.5% 감소한 것으로 하향 수정됐다.
개인소비는 이전 수치와 같은 0.5%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내수 기여도가 마이너스 0.6%에서 마이너스 0.7%로 악화되고 , 순수출 기여도가 0.0%에서 -0.1%로 조정됐다.
GDP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1.5%로 이전 발표된 수치인 -1.6%보다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