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정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3일부터 이틀간 강원랜드 STX조선 등 8개사가 참여하는『2008년 상장법인 합동 IR』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들의 IR수요가 높은 중견기업들한테 IR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장법인에 대한 서비스제고 뿐만 아니라 IR중심의 공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IR행사는 증권선물거래소 서울사옥 21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3-4일 오후 2시부터 각 회사당 40분씩 진행되며, 참가 개별기업의 발표 및 기관투자자와 참가기업간 일대일(One-on-One Meeting)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3일에는 강원랜드, 롯데관광개발, 웅진홀딩스, 쉘라인 등 4개사 IR이 오후 2시부터 차례로 열리며, 오는 4일에는 STX조선, S&T중공업, 디아이씨, 에스엘 등 4개사 설명회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들의 IR수요가 높은 중견기업들한테 IR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장법인에 대한 서비스제고 뿐만 아니라 IR중심의 공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IR행사는 증권선물거래소 서울사옥 21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3-4일 오후 2시부터 각 회사당 40분씩 진행되며, 참가 개별기업의 발표 및 기관투자자와 참가기업간 일대일(One-on-One Meeting)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3일에는 강원랜드, 롯데관광개발, 웅진홀딩스, 쉘라인 등 4개사 IR이 오후 2시부터 차례로 열리며, 오는 4일에는 STX조선, S&T중공업, 디아이씨, 에스엘 등 4개사 설명회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