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온 국민이 참여하는 독도사랑 물결을 일으키기 위해 “독도사랑 e-편한자유적금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중 인터넷을 통해‘e-편한자유적금’에 가입할 경우 특별우대금리 0.8%를 더해 최고 연 6.5%의 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상품권, 드럼세탁기 등 경품을 비롯해, 연말까지 인터넷송금수수료 면제와 선착순 200명에게 독도관련 도서 무상배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적금가입을 통해 고객에게 지급되는 이자의 1%를 대구은행에서 독도사랑 기금으로 적립하고 고객은 금전적 부담 없이 독도방문행사에 참여해 독도 경비대 지원, 섬말나리 및 독도 고유 전복 복원사업 등 독도지킴이 활동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독도사랑 특별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구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하고, 인터넷 홈페이지(www.dgb.co.kr) 또는 대구은행 사이버 독도지점(http://dokdo.dgb.co.kr)을 들러주면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매년 독도방문 행사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2억여 원을 독도지키기 사업에 기부하는 등 실질적인 독도지킴이 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독도사랑행사를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은행은 이미 지난 7월 31일 경북도청에서 ‘독도사랑 켐페인’ 행사를 열어 독도사랑모임을 결성하고 ‘내 휴대폰에 태극기 달기’ 캠페인(8월 11일 ~ 8월 31일) 및 “독도사랑 특별이벤트 e-편한정기예금 특판”(7월 25일 ~ 8월 31일) 행사를 편 바 있다.
이번 기간 중 인터넷을 통해‘e-편한자유적금’에 가입할 경우 특별우대금리 0.8%를 더해 최고 연 6.5%의 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상품권, 드럼세탁기 등 경품을 비롯해, 연말까지 인터넷송금수수료 면제와 선착순 200명에게 독도관련 도서 무상배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적금가입을 통해 고객에게 지급되는 이자의 1%를 대구은행에서 독도사랑 기금으로 적립하고 고객은 금전적 부담 없이 독도방문행사에 참여해 독도 경비대 지원, 섬말나리 및 독도 고유 전복 복원사업 등 독도지킴이 활동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독도사랑 특별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구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하고, 인터넷 홈페이지(www.dgb.co.kr) 또는 대구은행 사이버 독도지점(http://dokdo.dgb.co.kr)을 들러주면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매년 독도방문 행사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2억여 원을 독도지키기 사업에 기부하는 등 실질적인 독도지킴이 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독도사랑행사를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은행은 이미 지난 7월 31일 경북도청에서 ‘독도사랑 켐페인’ 행사를 열어 독도사랑모임을 결성하고 ‘내 휴대폰에 태극기 달기’ 캠페인(8월 11일 ~ 8월 31일) 및 “독도사랑 특별이벤트 e-편한정기예금 특판”(7월 25일 ~ 8월 31일) 행사를 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