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대표 이만규)은 신규사업진출과 사업다각화를 위한 타법인에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자한 두 회사는 엔에스에이치와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로써 각각 50%와 51%를 취득할 예정이다.
엔에스에이치는 순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무인헬기에 세계 최고의 촬영시스템을 탑재하여 국내 최고의 고품질 영상을 구현하는 무인항공 촬영헬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지역 정찰과 경계선 감시 등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무인정찰기와 고층빌딩의 환기구 전용 무인 청소용 로봇을 개발 중에 있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73억원과 21억원을 기록했다.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는 LCDㆍPDP TV와 PCB 모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지난해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으로 500만불 수출탑과 산업자원부장관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미주지역과 독일을 비롯한 유럽 EU국가와 중동의 이집트에 수출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출자를 통해 회사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존사업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하여 흑자기조의 기틀을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자한 두 회사는 엔에스에이치와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로써 각각 50%와 51%를 취득할 예정이다.
엔에스에이치는 순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무인헬기에 세계 최고의 촬영시스템을 탑재하여 국내 최고의 고품질 영상을 구현하는 무인항공 촬영헬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지역 정찰과 경계선 감시 등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무인정찰기와 고층빌딩의 환기구 전용 무인 청소용 로봇을 개발 중에 있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73억원과 21억원을 기록했다.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는 LCDㆍPDP TV와 PCB 모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지난해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으로 500만불 수출탑과 산업자원부장관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미주지역과 독일을 비롯한 유럽 EU국가와 중동의 이집트에 수출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출자를 통해 회사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존사업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하여 흑자기조의 기틀을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