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13일 추석 선물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세트와 실속형 상품을 동시에 강화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08년 추석을 맞아‘현대명품’,‘명가특선’등 프리미엄 상품을 60% 늘린 40품목을 준비했다.
‘현대명품’ 선물세트는 바이어별로 엄선한 최고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주요 상품으로 ‘현대 명품한우 매(梅)’ 57만원, ‘프리미엄 굴비세트’ 200만원, ‘명품 죽방멸치’ 50만원, ‘프리미엄 전복 매(梅)’ 80만원, ‘명품사과 배세트’ 24만원 ‘명작 곶감세트’ 40만원 등 12품목이 있다.
현대백화점은‘명가특선’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명가특선 세트는 임금님 진상품 ‘영암 어란(菊)’ 28만원, 한우 명가 ‘삼원가든 한우 양념 명가 매(梅)’ 48만원, 여수시 추천 특산품 ‘여수명가 전복장 세트’ 24만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단독 선물세트 ‘H-only’도 강화해 지난해 추석 시즌보다 15품목 늘린 57개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선물로 ‘현대 화식한우 매(梅)’ 45만원, ‘현대 잇바디 돌김세트 특’ 8만원, ‘현대 제주흑한우 매(梅)’ 43만원, ‘신의 물방울 작가 와인컬렉션’ 83만원, ‘스위티 블르바드 마카롱/쿠키세트’ 5만5천원 등이 상품이 있다.
실속형 선물세트도 강화해 5∼10만원 안팎의 정육, 굴비, 곶감, 더덕 등 중저가형 선물세트 물량을 20% 가량 늘려서 준비했다.
주요 선물상품으로 현대 특선한우 실속세트 9만원, 호주산 유기농 청초우 난(蘭) 11만원, 영광 정나눔 굴비 7만원, 돌김 실속세트 2만3천원, 실속 곶감세트 국(菊) 5만원, 울릉도 더덕세트 국(菊) 5만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2008년 추석을 맞아‘현대명품’,‘명가특선’등 프리미엄 상품을 60% 늘린 40품목을 준비했다.
‘현대명품’ 선물세트는 바이어별로 엄선한 최고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주요 상품으로 ‘현대 명품한우 매(梅)’ 57만원, ‘프리미엄 굴비세트’ 200만원, ‘명품 죽방멸치’ 50만원, ‘프리미엄 전복 매(梅)’ 80만원, ‘명품사과 배세트’ 24만원 ‘명작 곶감세트’ 40만원 등 12품목이 있다.
현대백화점은‘명가특선’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명가특선 세트는 임금님 진상품 ‘영암 어란(菊)’ 28만원, 한우 명가 ‘삼원가든 한우 양념 명가 매(梅)’ 48만원, 여수시 추천 특산품 ‘여수명가 전복장 세트’ 24만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단독 선물세트 ‘H-only’도 강화해 지난해 추석 시즌보다 15품목 늘린 57개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선물로 ‘현대 화식한우 매(梅)’ 45만원, ‘현대 잇바디 돌김세트 특’ 8만원, ‘현대 제주흑한우 매(梅)’ 43만원, ‘신의 물방울 작가 와인컬렉션’ 83만원, ‘스위티 블르바드 마카롱/쿠키세트’ 5만5천원 등이 상품이 있다.
실속형 선물세트도 강화해 5∼10만원 안팎의 정육, 굴비, 곶감, 더덕 등 중저가형 선물세트 물량을 20% 가량 늘려서 준비했다.
주요 선물상품으로 현대 특선한우 실속세트 9만원, 호주산 유기농 청초우 난(蘭) 11만원, 영광 정나눔 굴비 7만원, 돌김 실속세트 2만3천원, 실속 곶감세트 국(菊) 5만원, 울릉도 더덕세트 국(菊) 5만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