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해상과 건설분야 최고로 평가 받는 법무법인 세창(김현 대표변호사/대한변협 사무총장)이 차장검사 출신인 조정환 변호사를 영입했다.
조 변호사는 경복고와 서울대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지검 검사와 부부장, 서울서부지검 부장 서울남부지검 부장 인천지검 부장 등을 거쳤다.
또 법무부 법무심의관을 비롯해 충주지청장, 안산지청 차장검사를 역임했다.
이와함께 세창은 노동법 전문인 이동신 변호사도 한가족으로 영입했다.
사법연수원 37기인 이 변호사는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노동관련 전문변호사로 활동했다.
한편 세창은 미국에서 해상법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현 대표변호사가 지난 1992년 설립한 국내 해상과 건설분야에서 최고 로펌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에는 아시아퍼시퍽 500대 로펌에 선정될 정도로 국내외 해상분야 전문 로펌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최근 수사를 마무리한 삼성특검에서 대변인 역할을 했던 윤정석 변호사도 세창 소속이다.
조 변호사는 경복고와 서울대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지검 검사와 부부장, 서울서부지검 부장 서울남부지검 부장 인천지검 부장 등을 거쳤다.
또 법무부 법무심의관을 비롯해 충주지청장, 안산지청 차장검사를 역임했다.
이와함께 세창은 노동법 전문인 이동신 변호사도 한가족으로 영입했다.
사법연수원 37기인 이 변호사는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노동관련 전문변호사로 활동했다.
한편 세창은 미국에서 해상법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현 대표변호사가 지난 1992년 설립한 국내 해상과 건설분야에서 최고 로펌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에는 아시아퍼시퍽 500대 로펌에 선정될 정도로 국내외 해상분야 전문 로펌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최근 수사를 마무리한 삼성특검에서 대변인 역할을 했던 윤정석 변호사도 세창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