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웅진케미칼(사장 박광업)은 15일 본사 및 구미사업장의 임직원 240여명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공원과 경북 구미시 광평동 광평천 주변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웅진케미칼은 이날 임직원 모두가 서울숲공원에서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해로운 식물을 제거하고, 광평천 주변에서는 쓰레기 수거와 배수로 오물제거 작업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웅진케미칼은 향후 한강시민공원, 북한산 국립공원 등으로 사회봉사활동의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웅진케미칼은 이날 임직원 모두가 서울숲공원에서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해로운 식물을 제거하고, 광평천 주변에서는 쓰레기 수거와 배수로 오물제거 작업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웅진케미칼은 향후 한강시민공원, 북한산 국립공원 등으로 사회봉사활동의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