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 전문가 김영한씨가 <굿바이 잭웰치> <굿바이 식스시그마>에 이어 내놓은 굿바이 시리즈.
그는 유가 200달러 시대의 비즈니스가 나아갈 좌표를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다.
그의 지론은 비즈니스 진화론.
"비즈니스는 진화한다. 경영전략도 진화한다. 더불어 상품과 비즈니스냄, 리더십까지도 진화한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 속에서 외환위기 시절 못지않게 많은 한국 기업들이 부도를 내고있다. 대부분 과거의 제품이나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업들이다."
저자는 "유가 200달러 시대를 맞이한 만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의 CEO나 CEO를 꿈꾸는 자라면 한번쯤 펼쳐 볼 만한 책으로 보인다.
이콘/224쪽/1만2000원
그는 유가 200달러 시대의 비즈니스가 나아갈 좌표를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다.
그의 지론은 비즈니스 진화론.
"비즈니스는 진화한다. 경영전략도 진화한다. 더불어 상품과 비즈니스냄, 리더십까지도 진화한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 속에서 외환위기 시절 못지않게 많은 한국 기업들이 부도를 내고있다. 대부분 과거의 제품이나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업들이다."
저자는 "유가 200달러 시대를 맞이한 만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의 CEO나 CEO를 꿈꾸는 자라면 한번쯤 펼쳐 볼 만한 책으로 보인다.
이콘/224쪽/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