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도서지역 무상점검은 울릉도, 백령도, 대청도, 전남 신안군 지역의 6개 섬(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에서 진행된다.
쌍용차가 생산한 전차종(단, 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 에어컨 작동상태 점검 ▲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 상태 등 총13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한다.
이종술 쌍용자동차 서비스본부 상무는 "도서지역 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쌍용자동차는 향후에도 정비 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에 대해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도서지역 무상점검은 울릉도, 백령도, 대청도, 전남 신안군 지역의 6개 섬(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에서 진행된다.
쌍용차가 생산한 전차종(단, 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 에어컨 작동상태 점검 ▲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 상태 등 총13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한다.
이종술 쌍용자동차 서비스본부 상무는 "도서지역 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쌍용자동차는 향후에도 정비 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에 대해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