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KB자산운용은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B 분리과세 고수익고위험 채권혼합투자신탁'을 지난 7일부터 국민은행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분리과세는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일 때 6.4%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시점을 기준으로 최대 3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우량 회사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위험을 가지나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고수익 고위험 채권(신용등급 BB+ 이하 사채, B+ 이하 기업어음)에 10% 이상 투자하고, 주식관련 사채와 우량주식에 일부 투자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펀드다.
주식 투자는 20% 이하 비중을 유지할 예정이며 선별적인 주식투자와 공모주 투자를 통해서 수익률을 제고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분리과세는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일 때 6.4%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시점을 기준으로 최대 3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우량 회사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위험을 가지나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고수익 고위험 채권(신용등급 BB+ 이하 사채, B+ 이하 기업어음)에 10% 이상 투자하고, 주식관련 사채와 우량주식에 일부 투자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펀드다.
주식 투자는 20% 이하 비중을 유지할 예정이며 선별적인 주식투자와 공모주 투자를 통해서 수익률을 제고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