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코퍼레이션은 무인항공촬영 전문업체인 NSH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NSH의 무인항공 촬영 기법을 활용, 주택 구매자에게 건설 진척현황을 알려주거나 건설사가 다수 현장을 일괄 관리하게 하는 등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 서비스를 통해 수시로 현장을 투명하게 공개되어 기업 신뢰도 및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SH(대표 노우현)는 세계 3번째 국내최초로 35mm 필름 카메라를 탑재한 'UMH(무인한공촬영기)'를 개발, 항공촬영 특수영상 부문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이다. 또한 연내 가시적 실적을 목표로 원천기술인 무선 트랜스미션 시스템 (Wireless Transmission System)을 활용하여 위험한 업무를 대신하는 산업용, 군사용 무인로봇 개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측은 "NSH의 무인항공 촬영 기법을 활용, 주택 구매자에게 건설 진척현황을 알려주거나 건설사가 다수 현장을 일괄 관리하게 하는 등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 서비스를 통해 수시로 현장을 투명하게 공개되어 기업 신뢰도 및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SH(대표 노우현)는 세계 3번째 국내최초로 35mm 필름 카메라를 탑재한 'UMH(무인한공촬영기)'를 개발, 항공촬영 특수영상 부문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이다. 또한 연내 가시적 실적을 목표로 원천기술인 무선 트랜스미션 시스템 (Wireless Transmission System)을 활용하여 위험한 업무를 대신하는 산업용, 군사용 무인로봇 개발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