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TX그룹은 2일 육군사관학교에서 강덕수 STX그룹 회장과 김현석 육군사관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사관학교 자매결연 및 기금출연행사’를 갖고, 자매결연증서 서명과 발전기금증서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STX는 지난달 1일과 7일 각각 해군사관학교와 서울대학교에 기부한 발전기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5억원의 대학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STX 관계자는 “강덕수 회장은 신입사원 면접을 일일이 챙길 만큼 인재경영에 대한 확고한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며“앞으로도 STX는 장학사업, 복지사업을 계속 확대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로써 STX는 지난달 1일과 7일 각각 해군사관학교와 서울대학교에 기부한 발전기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5억원의 대학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STX 관계자는 “강덕수 회장은 신입사원 면접을 일일이 챙길 만큼 인재경영에 대한 확고한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며“앞으로도 STX는 장학사업, 복지사업을 계속 확대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