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쌍용차(사장 최형탁)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주요 양산 차종과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태풍 레이싱 카 등을 전시한다.
2일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체어맨 W'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모토쇼의 전시 테마를 ‘Creating a World Class Lifestyle by SsangYong Motor Company(고객에게 세계 수준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글로벌 쌍용자동차)’로 설정하고 1,000m2(약 300평)에 이르는 전시관에「체어맨 W」,「체어맨 H」등 대형 승용차와「렉스턴II EURO」,「뉴카이런」,「액티언」,「액티언스포츠」,「뉴로디우스」등의 SUV/RV 차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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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첨단 디젤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연비 및 성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프트 타입의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선보여 진보된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지난해 부터 모터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 온 ‘태풍 레이싱팀’의'뉴카이런 레이싱 카'를 전시할 예정이다.
쌍용차 최형탁 사장은 “이번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쌍용자동차 기술력이 총망라된 체어맨 W 및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등 진보된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쌍용자동차 전시관을 찾는 고객분들께서는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하는 쌍용자동차의 파워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일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체어맨 W'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모토쇼의 전시 테마를 ‘Creating a World Class Lifestyle by SsangYong Motor Company(고객에게 세계 수준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글로벌 쌍용자동차)’로 설정하고 1,000m2(약 300평)에 이르는 전시관에「체어맨 W」,「체어맨 H」등 대형 승용차와「렉스턴II EURO」,「뉴카이런」,「액티언」,「액티언스포츠」,「뉴로디우스」등의 SUV/RV 차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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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첨단 디젤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연비 및 성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프트 타입의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선보여 진보된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지난해 부터 모터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 온 ‘태풍 레이싱팀’의'뉴카이런 레이싱 카'를 전시할 예정이다.
쌍용차 최형탁 사장은 “이번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쌍용자동차 기술력이 총망라된 체어맨 W 및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등 진보된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쌍용자동차 전시관을 찾는 고객분들께서는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하는 쌍용자동차의 파워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