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7일 CJ엔터테인먼트와 최신영화 콘텐츠 제공에 대한 계약을 맺고 CJ엔터테인먼트의 최신영화를 극장 종영 한 달 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가TV는 "CJ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체결로 다음달에는 차태현, 하지원 주연의 ‘바보’와 송승헌, 권상우 주연의 ‘숙명’을 프리미엄 영화로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향후 개봉작도 극장 종영 한 달 후면 메가TV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왕의 남자, 살인의 추억, 너는 내 운명 등 CJ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100편 이상의 인기 라이브러리작도 메가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메가TV는 연초부터 ‘베어울프’, ‘나는 전설이다’ 등 워너브라더스의 최신 영화들을 DVD출시와 동시에 상영하고 있으며 향후 연 25 ~ 30여 편에 이르는 워너브라더스의 최신 개봉작들을 발빠르게 선보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아울러 4월부터 소니 픽처스의 최신 영화들도 DVD 출시와 동시에 메가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되어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인 벤 채플린, 에밀리 왓슨 주연의 워터호스와 2월 개봉작인 밴티지 포인트,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및 국내 미 개봉작 등 최신 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TV 고객들은 워너브라더스, 소니픽쳐스에 이어 CJ엔터테인먼트의 영화가 더해지면서 다양한 HD급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정만호 미디어본부장은 “메가TV는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컨텐츠를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도록 컨텐츠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가TV는 영화컨텐츠를 포함한 서비스 각 영역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최고의 고객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TV는 "CJ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체결로 다음달에는 차태현, 하지원 주연의 ‘바보’와 송승헌, 권상우 주연의 ‘숙명’을 프리미엄 영화로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향후 개봉작도 극장 종영 한 달 후면 메가TV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왕의 남자, 살인의 추억, 너는 내 운명 등 CJ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100편 이상의 인기 라이브러리작도 메가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메가TV는 연초부터 ‘베어울프’, ‘나는 전설이다’ 등 워너브라더스의 최신 영화들을 DVD출시와 동시에 상영하고 있으며 향후 연 25 ~ 30여 편에 이르는 워너브라더스의 최신 개봉작들을 발빠르게 선보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아울러 4월부터 소니 픽처스의 최신 영화들도 DVD 출시와 동시에 메가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되어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인 벤 채플린, 에밀리 왓슨 주연의 워터호스와 2월 개봉작인 밴티지 포인트,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및 국내 미 개봉작 등 최신 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TV 고객들은 워너브라더스, 소니픽쳐스에 이어 CJ엔터테인먼트의 영화가 더해지면서 다양한 HD급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정만호 미디어본부장은 “메가TV는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컨텐츠를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도록 컨텐츠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가TV는 영화컨텐츠를 포함한 서비스 각 영역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최고의 고객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