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2일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한 전직 장․차관, 산하단체 정보통신업계 대표 등 정보통신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서울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 15층 대강당에서 거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첫해인 올해가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융합현상을 잘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경제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40년 30년 20년 근속 공무원, 정보통신사업 발전 유공자 등 114명이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수상한다.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첫해인 올해가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융합현상을 잘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경제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40년 30년 20년 근속 공무원, 정보통신사업 발전 유공자 등 114명이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