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은정 기자]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사회공헌 통합사이트 '마법나무'에서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고 19일 밝혔다.
자원봉사가 펼쳐진 곳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새생명의 집(원장 유금자)'이다.
사회복지의 뜻을 품은 유금자 원장이 본인의 자택을 개방하여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무의탁 노인 분들을 돌보는 시설이다.
네오위즈 임직원과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은 30년이 넘은 노후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새봄을 맞아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사하기 도배와 장판, 전기시설 점검, 페인트 칠, 씽크대 교체 등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집고치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종일 자원봉사로 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웠지만 봉사의 기쁜 마음으로 정신은 한없이 맑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회사측은 "이번 자원봉사는 '마법나무'에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의 정성으로 이뤄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진행한 '사랑의 집고치기' 이웃사연 소개 코너를 보고 고객들이 꼬리말(댓글)이 모인 만큼 후원금을 네오위즈가 전달하고 자원봉사를 펼친 것.
네오위즈 사회공헌팀 홍승아 팀장은 "피망과 세이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없이 '마법나무'사이트를 통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며 "마법나무 사이트를 건강한 나눔문화가 활짝 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가 펼쳐진 곳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새생명의 집(원장 유금자)'이다.
사회복지의 뜻을 품은 유금자 원장이 본인의 자택을 개방하여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무의탁 노인 분들을 돌보는 시설이다.
네오위즈 임직원과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은 30년이 넘은 노후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새봄을 맞아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사하기 도배와 장판, 전기시설 점검, 페인트 칠, 씽크대 교체 등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집고치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종일 자원봉사로 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웠지만 봉사의 기쁜 마음으로 정신은 한없이 맑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회사측은 "이번 자원봉사는 '마법나무'에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의 정성으로 이뤄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진행한 '사랑의 집고치기' 이웃사연 소개 코너를 보고 고객들이 꼬리말(댓글)이 모인 만큼 후원금을 네오위즈가 전달하고 자원봉사를 펼친 것.
네오위즈 사회공헌팀 홍승아 팀장은 "피망과 세이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없이 '마법나무'사이트를 통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며 "마법나무 사이트를 건강한 나눔문화가 활짝 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