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은정 기자]대상FNF(대표 이문희)는 3일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 '정성다해'를 런칭해 수산가공식품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상FNF는 청정원의 브랜드 파워를 지닌 프리미엄 어묵으로 적극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대상FNF는 최근 고급어종을 사용한 '장어돔어묵'과 종가집 국산콩두부를 넣은 '두부어묵'을 출시하였으며 올해 말에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정통 일본식 프리미엄 어묵인 '가마보꼬' 제품을 통해 다양하고 품질이 좋은 고급 제품으로 수산가공식품 시장 내 점유율을 꾸준히 높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11년 31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브랜드 어묵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해 수산가공업체 '빅3'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정원 정성다해’는 정성을 다하여 만든 고급 웰빙 어묵으로 장어 돔 명태 등 고급 어종과 청정지역인 남극해에서 채취한 깨끗한 소금을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하며, 트랜스지방산이 없는 건강한 기름인 카놀라유로 튀겨내 깔끔하고 신선한 맛을 한층 살렸다.
이 회사 관계자는 "청정원 정성대해는 변질이 쉬운 어묵류에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합성보존료는 첨가하지 않았으며 합성조미료(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또한 사용되지 않은 4無 첨가 제품"이라며 "유통기간을 8일로 기존제품에 비해 30%가량 단축된 반면에 신선함을 살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청정원 정성다해'의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 거쳐 운송, 보관, 제조 등의 모든 공정이 위생적으로 이루어졌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상FNF 마케팅팀장은 "정성다해는 대상 FNF가 수산가공식품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브랜드"라며 "기존 어묵 제품들의 취약점인 위생과 안전을 강화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상FNF는 청정원의 브랜드 파워를 지닌 프리미엄 어묵으로 적극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대상FNF는 최근 고급어종을 사용한 '장어돔어묵'과 종가집 국산콩두부를 넣은 '두부어묵'을 출시하였으며 올해 말에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정통 일본식 프리미엄 어묵인 '가마보꼬' 제품을 통해 다양하고 품질이 좋은 고급 제품으로 수산가공식품 시장 내 점유율을 꾸준히 높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11년 31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브랜드 어묵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해 수산가공업체 '빅3'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정원 정성다해’는 정성을 다하여 만든 고급 웰빙 어묵으로 장어 돔 명태 등 고급 어종과 청정지역인 남극해에서 채취한 깨끗한 소금을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하며, 트랜스지방산이 없는 건강한 기름인 카놀라유로 튀겨내 깔끔하고 신선한 맛을 한층 살렸다.
이 회사 관계자는 "청정원 정성대해는 변질이 쉬운 어묵류에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합성보존료는 첨가하지 않았으며 합성조미료(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또한 사용되지 않은 4無 첨가 제품"이라며 "유통기간을 8일로 기존제품에 비해 30%가량 단축된 반면에 신선함을 살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청정원 정성다해'의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 거쳐 운송, 보관, 제조 등의 모든 공정이 위생적으로 이루어졌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상FNF 마케팅팀장은 "정성다해는 대상 FNF가 수산가공식품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브랜드"라며 "기존 어묵 제품들의 취약점인 위생과 안전을 강화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