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은정 기자]블루코드테크놀로지가 "오는 2/4분기부터 실적호조가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 300억원, 경상이익 40억원을 달성해 흑자전환 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강대석 블루코드 대표는 4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수적 관점에서 실적을 전망, 이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강대표는 "올해 1월 KTF의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대형유무선 통합 음악플랫폼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확대가 가능한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블루코드테크놀로지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유무선 인터넷, 디바이스, IPTV플랫폼 결합 음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미디어플랫폼 특성과 사용자 음악사용 패턴을 고려한 편리한 개인화 음악서비스시장을 새롭게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블루코드는 향후 3년간 유무선 음악사이트 도시락 및 온라인 음악사이트 뮤즈의 운영강화, 매장음악서비스 확대, IPTV 음악서비스 시 장개척, 디바이스 결합 음악서비스 강화, 공연사업, 음악펀드 구성 및 작곡, 작사가 PD시스템 운영, 음악광고시장 개척 등에 나설 계획이다.
강 대표는 "디지털 음악사업의 핵심경쟁력은 얼마나 강력한 음악유통플랫폼을 가지고 새로운 유료음악시장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나가 느냐에 달려있다"며 "모빌리티환경의 무선인터넷과 차세대 미디어 IPTV환경에서 소비자가 가장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음악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코드는 특히 KTF와 공동으로 상반기 중 음악펀드구성을 통해 음악제작과 유통을 강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강 대표는 이와관련,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하는 차원에서 이익을 중시하는 음반투자쪽으로 펀드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대석 블루코드 대표는 4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수적 관점에서 실적을 전망, 이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강대표는 "올해 1월 KTF의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대형유무선 통합 음악플랫폼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확대가 가능한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블루코드테크놀로지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유무선 인터넷, 디바이스, IPTV플랫폼 결합 음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미디어플랫폼 특성과 사용자 음악사용 패턴을 고려한 편리한 개인화 음악서비스시장을 새롭게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블루코드는 향후 3년간 유무선 음악사이트 도시락 및 온라인 음악사이트 뮤즈의 운영강화, 매장음악서비스 확대, IPTV 음악서비스 시 장개척, 디바이스 결합 음악서비스 강화, 공연사업, 음악펀드 구성 및 작곡, 작사가 PD시스템 운영, 음악광고시장 개척 등에 나설 계획이다.
강 대표는 "디지털 음악사업의 핵심경쟁력은 얼마나 강력한 음악유통플랫폼을 가지고 새로운 유료음악시장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나가 느냐에 달려있다"며 "모빌리티환경의 무선인터넷과 차세대 미디어 IPTV환경에서 소비자가 가장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음악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코드는 특히 KTF와 공동으로 상반기 중 음악펀드구성을 통해 음악제작과 유통을 강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강 대표는 이와관련,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하는 차원에서 이익을 중시하는 음반투자쪽으로 펀드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