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1일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등 민간기업과 정부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민간 R&D투자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인수위에 따르면 간담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최경환 경제2분과 간사위원 주재로 열린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POSCO, 두산 인프라코어, KT, SK에너지, LG화학 등 대기업과 SNU프리시전, 티멕스 소프트, 넥슨 등 중소기업 등 업계 10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수위에서는 최 간사위원을 비롯하여 배은희, 김선진, 박구선 자문위원 등이, 정부에서는 재경부, 예산처, 과기부, 산자부, 정통부, 중기청의 담당 국장들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이날 기업들은 경제살리기와 기업투자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건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과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가 전체의 R&D 역량 제고가 중요하며, 7% 경제 달성을 위해서는 R&D 투자규모 확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간담회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최경환 경제2분과 간사위원 주재로 열린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POSCO, 두산 인프라코어, KT, SK에너지, LG화학 등 대기업과 SNU프리시전, 티멕스 소프트, 넥슨 등 중소기업 등 업계 10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수위에서는 최 간사위원을 비롯하여 배은희, 김선진, 박구선 자문위원 등이, 정부에서는 재경부, 예산처, 과기부, 산자부, 정통부, 중기청의 담당 국장들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이날 기업들은 경제살리기와 기업투자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건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과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가 전체의 R&D 역량 제고가 중요하며, 7% 경제 달성을 위해서는 R&D 투자규모 확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