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주] 현대미포조선 LG화학 현대건설 '주목'
[뉴스핌=김연순기자] 이번주부터 4/4분기 실적발표가 본격화된다.
LG필립스LCD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대림산업, 신세계, 삼성전기 등 대형주가 잇따라 지난해 4/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1월 3째주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현대미포조선과 4/4분기 실적 호조 종목들의 강세가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현대미포조선이 최고의 수익성 달성 기대감와 가격메리트로 복수추천됐다.
대우증권은 현대미포조선과 관련, "PC선, PCTC선, RoRo선 등에서 꾸준히 수주 물량을 확보해 최고의 수익성 달성 기대된다"며 "현대비나신 건조 조선소 전환과 CT선의 운송조건 규제 강화 등 호재로 지속적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이 최근 조정으로 가격메리트가 부상되고 있다며 추천했다.
LG화학과 현대건설은 양호한 4/4분기 영업실적이 전망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화확과 관련, "LG석유화학과의 합병, 감가상각비 감소, 원통형 전지 호조 등으로 양호한 4Q 영업실적 전망된다"며 "또한 최근 노트북 배터리 폭발사고 영향에 따른 주가급락으로 저가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은 현대건설과 관련, "4/4분기 실적 매출액 1조7000억원, 영업이익 1300억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고려아연과 한샘, 한진도 올해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고려아연은 제련수수료 강세로 올해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고 한샘은 올해 이사 수요와 주택 거래 건수 증가로 성장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진은 인천 노무인력 상용화 협상 타결로 올해부터 인건비 부담이 줄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실적개선 모멘텀이 부각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SK케미칼, 미래에셋증권, LG전자, 하나로텔레콤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미디어플렉스가 4/4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미디어플렉스와 관련, "영화 디워의 흥행으로 배급 매출 증가에 따른 4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또한 향후 메가박스 매각 대금을 바탕으로 한 신규 성장 동력 발굴 및 컨텐츠 사업 성장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와 NHN도 4/4분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됐다.
SK증권은 "파라다이스가 3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4분기에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높은 현금성 자산과 우량한 자산가치 고려시 현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대우증권은 NHN과 관련 "검색 광고를 중심으로 한 4분기 실적 모멘텀과 올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한편 이엠코리아는 실적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외에 씨모텍, 태광이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LG필립스LCD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대림산업, 신세계, 삼성전기 등 대형주가 잇따라 지난해 4/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1월 3째주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현대미포조선과 4/4분기 실적 호조 종목들의 강세가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현대미포조선이 최고의 수익성 달성 기대감와 가격메리트로 복수추천됐다.
대우증권은 현대미포조선과 관련, "PC선, PCTC선, RoRo선 등에서 꾸준히 수주 물량을 확보해 최고의 수익성 달성 기대된다"며 "현대비나신 건조 조선소 전환과 CT선의 운송조건 규제 강화 등 호재로 지속적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이 최근 조정으로 가격메리트가 부상되고 있다며 추천했다.
LG화학과 현대건설은 양호한 4/4분기 영업실적이 전망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화확과 관련, "LG석유화학과의 합병, 감가상각비 감소, 원통형 전지 호조 등으로 양호한 4Q 영업실적 전망된다"며 "또한 최근 노트북 배터리 폭발사고 영향에 따른 주가급락으로 저가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은 현대건설과 관련, "4/4분기 실적 매출액 1조7000억원, 영업이익 1300억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고려아연과 한샘, 한진도 올해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고려아연은 제련수수료 강세로 올해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고 한샘은 올해 이사 수요와 주택 거래 건수 증가로 성장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진은 인천 노무인력 상용화 협상 타결로 올해부터 인건비 부담이 줄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실적개선 모멘텀이 부각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SK케미칼, 미래에셋증권, LG전자, 하나로텔레콤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미디어플렉스가 4/4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미디어플렉스와 관련, "영화 디워의 흥행으로 배급 매출 증가에 따른 4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또한 향후 메가박스 매각 대금을 바탕으로 한 신규 성장 동력 발굴 및 컨텐츠 사업 성장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와 NHN도 4/4분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됐다.
SK증권은 "파라다이스가 3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4분기에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높은 현금성 자산과 우량한 자산가치 고려시 현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대우증권은 NHN과 관련 "검색 광고를 중심으로 한 4분기 실적 모멘텀과 올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한편 이엠코리아는 실적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외에 씨모텍, 태광이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