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춘 우리은행장은 은탑산업훈장 영예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그리고 박해춘 우리은행장이 중소기업금융지원에 힘쓴 공로를 다른 금융사나 금융인보다 높이 인정받았다.
중소기업청이 18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마련하는 제12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개인부문에서는 박해춘 행장이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부문 주요 수상자로는, 이해균 서울지역신보이사장, 박상조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본부장보 등 2명이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대통령 표창자로는 신한은행 이영훈 부장과 기업은행 박종규 경수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허남선 부장, 우리은행 김청룡 강남2영업본부장, 중소기업진흥공단 김범규 기업협력사업처장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총리표창 6명, 재경부와 산자부 표창 각각 8명과 10명 등 44명의 금융계와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의 수상자가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이 18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마련하는 제12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개인부문에서는 박해춘 행장이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부문 주요 수상자로는, 이해균 서울지역신보이사장, 박상조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본부장보 등 2명이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대통령 표창자로는 신한은행 이영훈 부장과 기업은행 박종규 경수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허남선 부장, 우리은행 김청룡 강남2영업본부장, 중소기업진흥공단 김범규 기업협력사업처장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총리표창 6명, 재경부와 산자부 표창 각각 8명과 10명 등 44명의 금융계와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의 수상자가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