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13일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위해 드림허브 컨소시엄(롯데관광개발 삼성물산 국민연금 등 26개 법인)과 한국철도공사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사업의 시행을 위해 프로젝트회사(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Dream Hub PFV Co., Ltd.)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회사의 설립자본금은 50억원이며, 내년 3월 31일까지 총자본금이 1조원이 되도록 증자될 계획이다.
한편 프로젝트회사는 사업대상지의 취득, 사업대상지 내에서의 국제업무시설, 상업시설(숙박시설 백화점 쇼핑몰 등), 문화시설, 주거시설 및 그 부대시설 등의 종합적 계획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자산관리회사(가칭 용산역세권개발주식 회사/Yongsan Development Co.,Ltd.)가 설립될 예정이며, 자산관리회사의 설립자본금은 30억원으로 정해졌다.
이중 롯데관광개발은 자산관리회사의 전체 지분 중 50.2%인 15억600만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
회사측은 "본 사업의 시행을 위해 프로젝트회사(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Dream Hub PFV Co., Ltd.)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회사의 설립자본금은 50억원이며, 내년 3월 31일까지 총자본금이 1조원이 되도록 증자될 계획이다.
한편 프로젝트회사는 사업대상지의 취득, 사업대상지 내에서의 국제업무시설, 상업시설(숙박시설 백화점 쇼핑몰 등), 문화시설, 주거시설 및 그 부대시설 등의 종합적 계획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자산관리회사(가칭 용산역세권개발주식 회사/Yongsan Development Co.,Ltd.)가 설립될 예정이며, 자산관리회사의 설립자본금은 30억원으로 정해졌다.
이중 롯데관광개발은 자산관리회사의 전체 지분 중 50.2%인 15억600만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