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연말연시 건전한 음주문화와 음주에 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쿨 드링커"(Cool Drinker) 캠페인을 편다고 11일 밝혔다.
쿨 드링커 캠페인은 SC제일이 진행하고 있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의 한 갈래로 확립됐다.
적정 음주량으로 개인의 건강 저해 요인을 최소화하고 과음 및 음주운전 등을 하지 않는 현명한 음주 습관을 기르자는 취지로 디아지오코리아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한다.
은행측은 캠페인 기간 동안 사내 홈페이지에 별도로 마련된 쿨 드링커 캠페인 사이트에서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음주습관의 위험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한다.
건전한 음주 문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전국 영업점 앞으로 포스터 배포, 본점 순회방문 캠페인, 전문의 강연도 곁들일 예정이다.
아울러 건전하고 새로운 송년회 사례를 공모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영업점 및 부서별로 가졌던 송년회의 사례 및 사진을 모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며 참신하고 건전한 아이디어를 선별하여 포상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 데이비드 토마스 인사담당 부행장은 "직원들의 건강이 곧 기업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 및 직장 내 웰빙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쿨 드링커 캠페인은 SC제일이 진행하고 있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의 한 갈래로 확립됐다.
적정 음주량으로 개인의 건강 저해 요인을 최소화하고 과음 및 음주운전 등을 하지 않는 현명한 음주 습관을 기르자는 취지로 디아지오코리아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한다.
은행측은 캠페인 기간 동안 사내 홈페이지에 별도로 마련된 쿨 드링커 캠페인 사이트에서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음주습관의 위험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한다.
건전한 음주 문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전국 영업점 앞으로 포스터 배포, 본점 순회방문 캠페인, 전문의 강연도 곁들일 예정이다.
아울러 건전하고 새로운 송년회 사례를 공모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영업점 및 부서별로 가졌던 송년회의 사례 및 사진을 모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며 참신하고 건전한 아이디어를 선별하여 포상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 데이비드 토마스 인사담당 부행장은 "직원들의 건강이 곧 기업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 및 직장 내 웰빙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