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2일 공시를 통해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우선협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이 참여하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는 삼성물산과 국민연금의 '드림허브'컨소시엄으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공모한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사업후보자가 된다.
이 사업은 '세계도시의 꿈이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IT 금융 관광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국제업무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및 주거시설 등이 복합화된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중 롯데관광개발은 핵심관광명소 개발을 통해 국가경쟁력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부지계획및 건설, 운영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롯데관광개발이 참여하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는 삼성물산과 국민연금의 '드림허브'컨소시엄으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공모한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사업후보자가 된다.
이 사업은 '세계도시의 꿈이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IT 금융 관광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국제업무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및 주거시설 등이 복합화된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중 롯데관광개발은 핵심관광명소 개발을 통해 국가경쟁력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부지계획및 건설, 운영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