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CEO 연례회의가 이날부터 나흘동안 제주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각 계열사 CEO 2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이 회의에는 SK에너지 신헌철 사장,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SK홀딩스 박영호 사장단 등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연례회의 첫째날인 22일에는 각사별 글로벌 성과와 글로벌라이제이션 방안등의 의제가 논의된다. 또 23일에는 SKMS(SK Management System)에 관한 방향 등을 모색하게 되며 24일에는 SK 브랜드 강화 방안에 관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종합토의 및 연례회의 총평이 있을 계획이라고 그룹관계자는 말했다.
각 계열사 CEO 2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이 회의에는 SK에너지 신헌철 사장,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SK홀딩스 박영호 사장단 등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연례회의 첫째날인 22일에는 각사별 글로벌 성과와 글로벌라이제이션 방안등의 의제가 논의된다. 또 23일에는 SKMS(SK Management System)에 관한 방향 등을 모색하게 되며 24일에는 SK 브랜드 강화 방안에 관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종합토의 및 연례회의 총평이 있을 계획이라고 그룹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