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오는 20일 서울시에 소재한 5대 명산에서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BIG 충북 마케팅'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민선 4기 2년차를 맞이해 충북도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경제특별도 시책과 투자유치, 농업명품도 및 관광충북을 비롯한 도정의 대대적인 홍보는 물론 청정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 보은군 공무원과 보은 황토대추 생산자 회원 등 200명이 상경해 산상 이벤트로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청계산, 아차산등 서울시 5대 명산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전개함으로써 도정 홍보는 물론 농·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는 이중 삼중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녹지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도의 청정 농·특산물 브랜드를 인식시키고 새롭게 비상하는 충북의 이미지를 알려 경제특별도, 농업명품도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며 "행사의 성과와 효과 분석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선 4기 2년차를 맞이해 충북도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경제특별도 시책과 투자유치, 농업명품도 및 관광충북을 비롯한 도정의 대대적인 홍보는 물론 청정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 보은군 공무원과 보은 황토대추 생산자 회원 등 200명이 상경해 산상 이벤트로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청계산, 아차산등 서울시 5대 명산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전개함으로써 도정 홍보는 물론 농·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는 이중 삼중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녹지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도의 청정 농·특산물 브랜드를 인식시키고 새롭게 비상하는 충북의 이미지를 알려 경제특별도, 농업명품도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며 "행사의 성과와 효과 분석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