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주] 실적 시즌 돌입.. 옥석가리기
이번주 화요일 LG필립스LCD의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4분기 실적 시즌에 돌입한다.
이번주 SK, 현대, 한화,대우, 굿모닝신한, 동양종금, 우리투자, 대신증권 등 8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LG필립스LCD 등 3/4분기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종목의 강세가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LG필립스LCD가 3/4분기 큰 폭의 실적호전이 기대되며 SK, 굿모닝신한, 동양종금 등 세 증권사로부터 복수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LPL과 관련, "LCD패널 가격 강세, 고부가제품 판매호조, 효율적인 원가절감으로 3/4분기 큰 폭의 실적호전이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SK증권도 "LPL이 3분기 LCD패널가격안정에 따라 돋보이는 실적 발표가 예상된다"며 "4분기와 내년에도 패널가격의 안정세가 지속돼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3/4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LG전자, 대교, 고려아연 등의 추천이 이어졌다.
현대증권은 LG전자와 관련,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LPL로부터의 지분법 평가이익 확대가 기대되는 등 수익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대교와 관련,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로 3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고려아연과 관련,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3.2% 증가한 110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또한 매출비중의 14%를 차지하는 아연가격이 사상최고치 기록, 아연가격 중기적으로 재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추천사유를 제시했다.
한편 메리츠화재가 장기 보험에서 손해 보험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가 예상됐고 호텔신라는 소비 양극화 심화에 따른 내수 소비 시장에서의 고급 수요를 견인한 면세점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SK에너지, 삼성증권, 현대제철, 동양종금증권, 삼성전기, 한국금융지주, 대우조선해양, 풍산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모두투어 등 3/4분기 실적 호전 예상주들이 눈에 띄었다.
한화증권은 모두투어와 관련, "3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액 달성이 기대된다"며 "항공사의 하드블록 폐지나 일본 JTB 국내진출에 따른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DMS와 아이디스의 실적도 부각됐다.
SK증권은 DMS와 관련, "조만간 이루어질 LPL의 8세대 투자결정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3분기 이후 매출 및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추세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아이디스와 관련, "올해 상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376.7억원, 105.0억원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시현했다"며 "향후 Product mix 개선 및 신규 거래선 확보로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고수익성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풍강은 화성 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 캐파 증설로 수주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다.
이 외에 현진소재, 인탑스, 서울반도체, 신성델타테크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주 SK, 현대, 한화,대우, 굿모닝신한, 동양종금, 우리투자, 대신증권 등 8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LG필립스LCD 등 3/4분기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종목의 강세가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LG필립스LCD가 3/4분기 큰 폭의 실적호전이 기대되며 SK, 굿모닝신한, 동양종금 등 세 증권사로부터 복수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LPL과 관련, "LCD패널 가격 강세, 고부가제품 판매호조, 효율적인 원가절감으로 3/4분기 큰 폭의 실적호전이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SK증권도 "LPL이 3분기 LCD패널가격안정에 따라 돋보이는 실적 발표가 예상된다"며 "4분기와 내년에도 패널가격의 안정세가 지속돼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3/4분기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LG전자, 대교, 고려아연 등의 추천이 이어졌다.
현대증권은 LG전자와 관련,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LPL로부터의 지분법 평가이익 확대가 기대되는 등 수익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대교와 관련,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로 3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고려아연과 관련,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3.2% 증가한 110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또한 매출비중의 14%를 차지하는 아연가격이 사상최고치 기록, 아연가격 중기적으로 재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추천사유를 제시했다.
한편 메리츠화재가 장기 보험에서 손해 보험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가 예상됐고 호텔신라는 소비 양극화 심화에 따른 내수 소비 시장에서의 고급 수요를 견인한 면세점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SK에너지, 삼성증권, 현대제철, 동양종금증권, 삼성전기, 한국금융지주, 대우조선해양, 풍산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모두투어 등 3/4분기 실적 호전 예상주들이 눈에 띄었다.
한화증권은 모두투어와 관련, "3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액 달성이 기대된다"며 "항공사의 하드블록 폐지나 일본 JTB 국내진출에 따른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DMS와 아이디스의 실적도 부각됐다.
SK증권은 DMS와 관련, "조만간 이루어질 LPL의 8세대 투자결정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3분기 이후 매출 및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추세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아이디스와 관련, "올해 상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376.7억원, 105.0억원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시현했다"며 "향후 Product mix 개선 및 신규 거래선 확보로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고수익성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풍강은 화성 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 캐파 증설로 수주 확대 가능성이 부각됐다.
이 외에 현진소재, 인탑스, 서울반도체, 신성델타테크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