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유재한)는 하나은행 등 6개 금융기관에서 판매한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주택저당증권(MBS) 3370억원어치를 20일 발행한다.
올들어 5번째인 이번 MBS 발행은 만기 1년~20년 조건의 선순위 MBS 8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기초자산인 보금자리론의 조기상환에 대비해 만기 5년 이상의 종목은 콜옵션을 부여했다.
금리는 만기 1년, 3년, 5년, 10년, 15년, 20년물에 따라 각각 5.57%, 5.70%,
5.71%, 5.76%, 5.77%, 5.78%로 발행되며 가중평균 금리는 5.73%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발행물량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6회에 걸쳐 10조 4239억원의 MBS를 발행하게 된다.
올들어 5번째인 이번 MBS 발행은 만기 1년~20년 조건의 선순위 MBS 8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기초자산인 보금자리론의 조기상환에 대비해 만기 5년 이상의 종목은 콜옵션을 부여했다.
금리는 만기 1년, 3년, 5년, 10년, 15년, 20년물에 따라 각각 5.57%, 5.70%,
5.71%, 5.76%, 5.77%, 5.78%로 발행되며 가중평균 금리는 5.73%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발행물량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6회에 걸쳐 10조 4239억원의 MBS를 발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