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가, 8월에 이어 9월에도 호조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9월 전망치는 111.8로 나타나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경기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조사기업들은 9월 경기 호조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련은 29일 업종별 매출액순 600대 업체(558개 사 응답)를 조사, 이 같이 밝혔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11.3)과 비제조업(112.6), 제조업 내에서는 경공업(118.9)과 중화학공업(109.5) 모두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 동향은 경공업(118.9)의 경우 음식료(128.0), 나무목재(125.0), 섬유(116.7), 의복가죽신발(109.1)은 전월대비 호전을, 고무플라스틱(100.0)은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보였다.
중화학공업(109.5)은 비금속광물(133.3), 선박 철도 항공기(133.3), 펄프 종이(120.0), 조립금속 기계(113.0), 제약 화학제품(104.7)이 전월대비 호전을, 의료 정밀 과학기기(100.0)는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일차금속(96.9), 자동차 트레일러(92.3), 철강(91.3), 정유(80.0)는 전월대비 부진을 전망했고,
정보통신산업 중 영상 음향 통신장비(127.6), 반도체 컴퓨터 전기(114.3), 통신 정보처리(110.5)는 호전을 전망했다.
비제조업(112.6) 중 자동차 판매 차량연료(150.0), 소매업(133.3), 숙박 음식점업(133.3), 운수(128.6), 도매 상품중개업(107.1), 전력 가스(105.3)는 전월대비 호전을, 건설(100.0)은 전월과 비슷한 경기를 전망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9월 전망치는 111.8로 나타나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경기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조사기업들은 9월 경기 호조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련은 29일 업종별 매출액순 600대 업체(558개 사 응답)를 조사, 이 같이 밝혔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11.3)과 비제조업(112.6), 제조업 내에서는 경공업(118.9)과 중화학공업(109.5) 모두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 동향은 경공업(118.9)의 경우 음식료(128.0), 나무목재(125.0), 섬유(116.7), 의복가죽신발(109.1)은 전월대비 호전을, 고무플라스틱(100.0)은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보였다.
중화학공업(109.5)은 비금속광물(133.3), 선박 철도 항공기(133.3), 펄프 종이(120.0), 조립금속 기계(113.0), 제약 화학제품(104.7)이 전월대비 호전을, 의료 정밀 과학기기(100.0)는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일차금속(96.9), 자동차 트레일러(92.3), 철강(91.3), 정유(80.0)는 전월대비 부진을 전망했고,
정보통신산업 중 영상 음향 통신장비(127.6), 반도체 컴퓨터 전기(114.3), 통신 정보처리(110.5)는 호전을 전망했다.
비제조업(112.6) 중 자동차 판매 차량연료(150.0), 소매업(133.3), 숙박 음식점업(133.3), 운수(128.6), 도매 상품중개업(107.1), 전력 가스(105.3)는 전월대비 호전을, 건설(100.0)은 전월과 비슷한 경기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