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의사, 약사, 변호사, 세무사 등 11개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무보증 신용대출 '드림론'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신용대출인 '드림론'의 대출 기준을 전문직 종사자에 맞게 대폭 개선하여 선보이는 이 상품은 신용 평가 기준 완화를 통해 무보증으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취급이 가능하다.
SC제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등의 금리감면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는 최저금리인 3개월CD+1.4%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하다.
또한 대출 한도 산정 시 연금소득, 이자소득, 임대소득 등의 추가 소득을 한도에 반영함은 물론, 자영업자의 경우 수신거래 실적도 소득으로 인정해주며 마이너스, 원리금균등상환, 만기일시 상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출자격은 만 24세 이상 64세 이하의 소득이 있는 전문직 종사자로 의사, 약사, 한의사, 수의사,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건축사, 관세사 등 11개 직종에 종사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증, 영업허가증 등 영업확인 서류와 세무서에서 발행하는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매출확인서류를 지참하여 전국의 SC제일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을 받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권,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기존 신용대출인 '드림론'의 대출 기준을 전문직 종사자에 맞게 대폭 개선하여 선보이는 이 상품은 신용 평가 기준 완화를 통해 무보증으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취급이 가능하다.
SC제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등의 금리감면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는 최저금리인 3개월CD+1.4%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하다.
또한 대출 한도 산정 시 연금소득, 이자소득, 임대소득 등의 추가 소득을 한도에 반영함은 물론, 자영업자의 경우 수신거래 실적도 소득으로 인정해주며 마이너스, 원리금균등상환, 만기일시 상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출자격은 만 24세 이상 64세 이하의 소득이 있는 전문직 종사자로 의사, 약사, 한의사, 수의사,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건축사, 관세사 등 11개 직종에 종사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증, 영업허가증 등 영업확인 서류와 세무서에서 발행하는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매출확인서류를 지참하여 전국의 SC제일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을 받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권,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