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주] 화성산업 인탑스 넥스턴은 2주연속
이번주 현대, 굿모닝신한, 대우, 동양종금, 우리투자, 대신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유사증권시장에선 동부화재, 코스닥에선 인탑스가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동부화재가 3주 연속, 화성산업이 2주 연속 추천됐다.
동부화재는 비용 경쟁력과 4분기 실적 개선이 부각됐다.
현대증권은 "지난 9년간 동부화재의 순사업비율은 삼성화재보다 평균 0.8%p 낮은 수준으로 비용면에서 경쟁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4분기(1-3월)실적은 외형부문에서 수정순이익이 전년대비 117.9% 증가해 양호하고 내용면에서도 전년 및 전분기 대비 보험영업적자가 감소하는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성산업도 건설과 유통부문의 실적개선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 실적모멘텀이 유효하다며2주 연속 추천됐다.
한편 최근 연일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제약업종 중에서는 한미약품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증권은 한미약품과 관련,"FTA체결후 제너릭 의약품 허가 기준 강화에 따른 중소업체 퇴출로 입지 강화가 예상된다"며 "2분기 이후 일반의약품과 수출부문에서 매출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추천사유를 제시했다.
조선,기계와 함께 주도주로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철강업종 중에서는 세아베스틸이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세아베스틸이 특수강 봉강 1위업체로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1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제품가 인상과 증설효과로 2분기 실적은 대폭 호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 KT&G, 현대미포조선, LG, 부산은행, 한솔케미칼,하이닉스,두산건설, LG생활건강이 이번주 추천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에선 넥스턴과 인탑스가 2주 연속 추천됐다.
특히 인탑스는 전방산업의 업황 회복 기대감이 부각됐다.
동양종금증권은 "전방 산업인 핸드셋 업체의 점진적 업황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인탑스는 삼성전자 핸드셋의 판매량 증가에 따른 이익 모멘텀이 기대되며 중간 배당 역시 기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상네트웍스는 B2B 전자상거래 활성화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상네트웍스와 관련, "높은 외형성장과 이익규모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 특히 기술보증기금의 B2B 보증사업 실시와 건자재 등으로의 사업분야 확대로 B2B 전자상거래 활성화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팅크웨어, 주성엔지니어링, 성일텔레콤, 포휴먼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동부화재가 3주 연속, 화성산업이 2주 연속 추천됐다.
동부화재는 비용 경쟁력과 4분기 실적 개선이 부각됐다.
현대증권은 "지난 9년간 동부화재의 순사업비율은 삼성화재보다 평균 0.8%p 낮은 수준으로 비용면에서 경쟁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4분기(1-3월)실적은 외형부문에서 수정순이익이 전년대비 117.9% 증가해 양호하고 내용면에서도 전년 및 전분기 대비 보험영업적자가 감소하는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성산업도 건설과 유통부문의 실적개선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 실적모멘텀이 유효하다며2주 연속 추천됐다.
한편 최근 연일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제약업종 중에서는 한미약품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증권은 한미약품과 관련,"FTA체결후 제너릭 의약품 허가 기준 강화에 따른 중소업체 퇴출로 입지 강화가 예상된다"며 "2분기 이후 일반의약품과 수출부문에서 매출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추천사유를 제시했다.
조선,기계와 함께 주도주로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철강업종 중에서는 세아베스틸이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추천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세아베스틸이 특수강 봉강 1위업체로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1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제품가 인상과 증설효과로 2분기 실적은 대폭 호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 KT&G, 현대미포조선, LG, 부산은행, 한솔케미칼,하이닉스,두산건설, LG생활건강이 이번주 추천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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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선 넥스턴과 인탑스가 2주 연속 추천됐다.
특히 인탑스는 전방산업의 업황 회복 기대감이 부각됐다.
동양종금증권은 "전방 산업인 핸드셋 업체의 점진적 업황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인탑스는 삼성전자 핸드셋의 판매량 증가에 따른 이익 모멘텀이 기대되며 중간 배당 역시 기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상네트웍스는 B2B 전자상거래 활성화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상네트웍스와 관련, "높은 외형성장과 이익규모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 특히 기술보증기금의 B2B 보증사업 실시와 건자재 등으로의 사업분야 확대로 B2B 전자상거래 활성화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팅크웨어, 주성엔지니어링, 성일텔레콤, 포휴먼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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