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관계자는 16일 '중국에 이어 일본과의 그루브파티 수출 계약 체결설'과 관련, "당분간 중국으로만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며 "개발사쪽에서 기술지원 등의 문제 때문에 당장 일본쪽으로 확장하기엔 여력이 안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한빛소프트는 오는 6월부터 중국에서 온라인 비보이 댄스게임 '그루브파티'에 대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측은 "일단 중국은 2~3개월정도면 안정화될 것"이라며 "이후 하반기경에 국내 및 추가적인 해외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게임의 특성상 중국시장에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월부터 시범서비스를 하고 3분기께 상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한빛소프트는 오는 6월부터 중국에서 온라인 비보이 댄스게임 '그루브파티'에 대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측은 "일단 중국은 2~3개월정도면 안정화될 것"이라며 "이후 하반기경에 국내 및 추가적인 해외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게임의 특성상 중국시장에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월부터 시범서비스를 하고 3분기께 상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