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신임 부행장보로 문동섭 팔복동지점장, 박경근 비서실장, 김진오 서울지점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문동섭 부행장보는 1955년생으로 신흥고,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2년 전북은행에 입행했으며 비서실장 안행교지점장 총무팀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박경근 부행장보는 1955년생으로 군산고, 원광대 법학과,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82년 전북은행에 입행했으며 카드사업실장 총무지원부장 군산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김진오 부행장보는 1956년생으로 전주상고 전주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지난 1974년 전북은행에 입행했으며 외환업무실장 익산공단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 임원인 박용규 부행장, 황남수 부행장보는 유임됐다.
신임 문동섭 부행장보는 1955년생으로 신흥고,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2년 전북은행에 입행했으며 비서실장 안행교지점장 총무팀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박경근 부행장보는 1955년생으로 군산고, 원광대 법학과,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1982년 전북은행에 입행했으며 카드사업실장 총무지원부장 군산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김진오 부행장보는 1956년생으로 전주상고 전주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지난 1974년 전북은행에 입행했으며 외환업무실장 익산공단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 임원인 박용규 부행장, 황남수 부행장보는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