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주택구조 변화에 따른 '디오스 빌트인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오스 빌트인 신제품'은 주방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빌트인 냉장 솔루션'과 복합 세탁 공간 개념인 '런드리룸 시스템'이다.
'빌트인 냉장 솔루션'은 빌트인 냉장고와 냉동고, 콤비, 김치냉장고를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용량과 종류를 자유자재로 설치할 수 있으며 총 1000리터까지 구성이 가능하다.
'런드리룸시스템'은 트롬 세탁기와 건조기를 수납가구와 함께 빌트인 구성이 가능하게 만든 신개념 복합세탁 공간개념이다. 세탁에서 건조, 그리고 의류의 수납까지 한 장소에서 해결해 주거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 이상규 팀장은 "소득 수준 향상과 주거스타일의 변화로 빌트인 가전의 고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대형화, 고급화되는 추세에 맞춰 소비자 사용편의성을 높인 빌트인 가전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오스 빌트인 신제품'은 주방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빌트인 냉장 솔루션'과 복합 세탁 공간 개념인 '런드리룸 시스템'이다.
'빌트인 냉장 솔루션'은 빌트인 냉장고와 냉동고, 콤비, 김치냉장고를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용량과 종류를 자유자재로 설치할 수 있으며 총 1000리터까지 구성이 가능하다.
'런드리룸시스템'은 트롬 세탁기와 건조기를 수납가구와 함께 빌트인 구성이 가능하게 만든 신개념 복합세탁 공간개념이다. 세탁에서 건조, 그리고 의류의 수납까지 한 장소에서 해결해 주거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 이상규 팀장은 "소득 수준 향상과 주거스타일의 변화로 빌트인 가전의 고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대형화, 고급화되는 추세에 맞춰 소비자 사용편의성을 높인 빌트인 가전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