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대만 현지법인 YNK타이완(지사장 이준원)이 서비스하는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이 최고 동시접속자수 13만명을 기록하는 등 대만 내 게임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YNK타이완은 지난 1월26일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최고 동접 13만8000명, 일 평균 동접 9만3000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원수는 81만2000명.
YNK타이완 이준원 사장은 "현재 대만에서 로한은 유저간담회를 비롯해 다양한 유저 보호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어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신종족 공개를 통해 상용 서비스까지 또 한번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YNK타이완은 지난 1월26일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최고 동접 13만8000명, 일 평균 동접 9만3000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원수는 81만2000명.
YNK타이완 이준원 사장은 "현재 대만에서 로한은 유저간담회를 비롯해 다양한 유저 보호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어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신종족 공개를 통해 상용 서비스까지 또 한번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