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한강 63빌딩 옆 둔치에서 대한민국의 도약과 국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행복날개 연' 6000여개를 띄웠다.
SK그룹은 이날 초청된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방한복을 선물로 전달하고 연 꼬리에 희망 메시지를 적어 전달하고 연을 같이 날리면서 더 큰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했다.
또 이날 행사장에는 연의 유래와 역사 등에 대한 설명과 일본, 중국 및 유럽 국가들에서 온 세계의 연을 우리나라 연과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연 전시관도 별도로 운영해 행사에 참가자들의 연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한국민속연보존회 소속 연 날리기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스턴트연, 창작연 시연과함께 연줄 끊기, 왕중왕전 대회등 다양한 볼 거리도 제공되었고, 초청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도 연날리기와 전통연 만들기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SK는 행복날개 로고 도입후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간다는 의미에서 13개 주요 관계사에 연과 관련한 동호회가 만들어 졌고, 신입사원과 신임 임원 교육 과정등에 전통적인 연을 만드는 체험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권오용 전무는 “SK의 행복날개 연날리기 행사로 경제 도약과 국민행복 염원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전체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기 위해 SK의 대표적인 기업문화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은 이날 초청된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방한복을 선물로 전달하고 연 꼬리에 희망 메시지를 적어 전달하고 연을 같이 날리면서 더 큰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했다.
또 이날 행사장에는 연의 유래와 역사 등에 대한 설명과 일본, 중국 및 유럽 국가들에서 온 세계의 연을 우리나라 연과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연 전시관도 별도로 운영해 행사에 참가자들의 연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한국민속연보존회 소속 연 날리기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스턴트연, 창작연 시연과함께 연줄 끊기, 왕중왕전 대회등 다양한 볼 거리도 제공되었고, 초청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도 연날리기와 전통연 만들기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SK는 행복날개 로고 도입후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간다는 의미에서 13개 주요 관계사에 연과 관련한 동호회가 만들어 졌고, 신입사원과 신임 임원 교육 과정등에 전통적인 연을 만드는 체험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권오용 전무는 “SK의 행복날개 연날리기 행사로 경제 도약과 국민행복 염원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전체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기 위해 SK의 대표적인 기업문화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