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투신운용의‘부자만들기 주식형펀드’를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대신투신운용은 주식형 펀드 상품인‘부자만들기 주식형펀드’를 오는 12일부터 신한은행 전국 지점망을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부자만들기 주식형펀드’는 지난 2005년 6월 1일 설정이후 현재 1000억원 가량 팔린 상품. 한국 증시의 강세장을 겨냥하여 출시한 주식형 상품이다.
주가 상승기에는 업종을 대표하는 대형 우량주와 가치주,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해 높은 수익을 추구하고 주가 하락기에는 주식 편입비율을 낮추고 선물 매도 포지션을 늘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http://img.newspim.com/data/image/sangho/20070208-8.jpg)
이 펀드는 반도체, 철강 등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업종의 대표 종목과 내수업종 점유율 1위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또 기업가치가 숨겨져 있어 주가상승 여력이 있는 기업지배구조 관련 기업에도 투자해 시장 상승률 대비 초과수익률을 추구한다.
육헌수 대신투신운용 마케팅부장은 "그동안 증권사 창구에서만 판매한 부자만들기 주식형펀드를 영업망이 풍부한 신한은행에서 판매하게돼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판매 영업망을 확대해 대표 주식형펀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대신투신운용은 주식형 펀드 상품인‘부자만들기 주식형펀드’를 오는 12일부터 신한은행 전국 지점망을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부자만들기 주식형펀드’는 지난 2005년 6월 1일 설정이후 현재 1000억원 가량 팔린 상품. 한국 증시의 강세장을 겨냥하여 출시한 주식형 상품이다.
주가 상승기에는 업종을 대표하는 대형 우량주와 가치주,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해 높은 수익을 추구하고 주가 하락기에는 주식 편입비율을 낮추고 선물 매도 포지션을 늘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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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반도체, 철강 등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업종의 대표 종목과 내수업종 점유율 1위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또 기업가치가 숨겨져 있어 주가상승 여력이 있는 기업지배구조 관련 기업에도 투자해 시장 상승률 대비 초과수익률을 추구한다.
육헌수 대신투신운용 마케팅부장은 "그동안 증권사 창구에서만 판매한 부자만들기 주식형펀드를 영업망이 풍부한 신한은행에서 판매하게돼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판매 영업망을 확대해 대표 주식형펀드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