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캐주얼 게임 '빅샷'이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는 9일부터 액션 캐주얼 게임 '빅샷(BigShot: Caska Tournament)'의 일본 현지 공개 테스트가 시작된다고 8일 밝혔다.
'빅샷'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대전 액션의 쾌감 등을 강점으로 하는 게임.
넥슨은 지난 1월 초 '빅샷'을 일본 시장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일본 서비스 시작을 준비해왔다. 오는 12일부터 온라인 배너 광고 등 본격적인 마케팅 공략에도 나선다.
'빅샷'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수 개발 팀장은 "현지 사용자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줘 공개 테스트 서비스가 결정됐다"며 "적극적인 개발 및 서비스로 한국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도 액션 캐주얼 게임 '빅샷'의 재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날 '빅샷' 국내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igshot.nexon.com)를 참조하면 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는 9일부터 액션 캐주얼 게임 '빅샷(BigShot: Caska Tournament)'의 일본 현지 공개 테스트가 시작된다고 8일 밝혔다.
'빅샷'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대전 액션의 쾌감 등을 강점으로 하는 게임.
넥슨은 지난 1월 초 '빅샷'을 일본 시장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일본 서비스 시작을 준비해왔다. 오는 12일부터 온라인 배너 광고 등 본격적인 마케팅 공략에도 나선다.
'빅샷'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수 개발 팀장은 "현지 사용자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줘 공개 테스트 서비스가 결정됐다"며 "적극적인 개발 및 서비스로 한국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도 액션 캐주얼 게임 '빅샷'의 재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날 '빅샷' 국내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igshot.nexon.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