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가 93.4로 나타나 1월(96.5)에 이어 2개월 연속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95.2), 비제조업(90.6) 모두 전월 대비 경기부진이 예상됐다.
제조업의 경우 중화학공업(93.6)이 부진을 전망한 반면 경공업(101.8)은 전월과 유사한 강보합 경기 전망을 예상했다.
전경련은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원화 강세 지속에 따른 채산성 악화, 내수경기 회복지연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의 뚜렷한 개선이 기대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부문별로는 내수(95.3), 자금사정(97.2), 채산성(94.1)은 전월대비 부진을, 고용(103.0)은 전월대비 소폭 호전을, 수출(100.2) 투자(100.8) 등은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내다봤다.
1월 실적 BSI는 85.6으로, 전월(12월 100.4)에 비해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86.3)과 비제조업(84.5) 모두 전월대비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응답했다. 부문별로는 채산성(88.6), 내수(89.2), 수출(94.9), 투자(98.5), 자금사정(98.7) 모두 전월에 비해 다소 악화됐으나 고용(107.2)은 전월보다 다소 개선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95.2), 비제조업(90.6) 모두 전월 대비 경기부진이 예상됐다.
제조업의 경우 중화학공업(93.6)이 부진을 전망한 반면 경공업(101.8)은 전월과 유사한 강보합 경기 전망을 예상했다.
전경련은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원화 강세 지속에 따른 채산성 악화, 내수경기 회복지연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의 뚜렷한 개선이 기대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부문별로는 내수(95.3), 자금사정(97.2), 채산성(94.1)은 전월대비 부진을, 고용(103.0)은 전월대비 소폭 호전을, 수출(100.2) 투자(100.8) 등은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내다봤다.
1월 실적 BSI는 85.6으로, 전월(12월 100.4)에 비해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86.3)과 비제조업(84.5) 모두 전월대비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응답했다. 부문별로는 채산성(88.6), 내수(89.2), 수출(94.9), 투자(98.5), 자금사정(98.7) 모두 전월에 비해 다소 악화됐으나 고용(107.2)은 전월보다 다소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