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오는 24일 온라인 스노우보드 게임 '라이딩스타(Riding Star)'의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라이딩스타'는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노우보드의 속도감과 사실적인 그래픽 화면이 특징.
20여종의 트릭 기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익힐 수 있다. 보드를 타고 누구나 쉽게 지상과 공중을 가로지르는 화려한 동작을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것.
게임을 개발한 연윤호 블루캣 스튜디오 대표는 "'라이딩스타'는 캐주얼 게임의 조작법과 리얼리티 요소를 결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스노우보드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게임"이라며 "남은 기간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위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이번 겨울 온라인 게임 시장을 공략하고 대표 스노우보드 게임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향후 공개 시범 서비스를 통해 맵, 파츠, 아이템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라이딩스타'는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노우보드의 속도감과 사실적인 그래픽 화면이 특징.
20여종의 트릭 기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익힐 수 있다. 보드를 타고 누구나 쉽게 지상과 공중을 가로지르는 화려한 동작을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것.
게임을 개발한 연윤호 블루캣 스튜디오 대표는 "'라이딩스타'는 캐주얼 게임의 조작법과 리얼리티 요소를 결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스노우보드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게임"이라며 "남은 기간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위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이번 겨울 온라인 게임 시장을 공략하고 대표 스노우보드 게임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향후 공개 시범 서비스를 통해 맵, 파츠, 아이템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