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바이오텍은 12일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제조 및 항체 검색기술 개발에 있어서 가시적 성과 도출설'과 관련, "아직 성과를 논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2일 오후 2시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중앙바이오텍 관계자는 "초기 기술은 확보한 상황이나 이 기술만으로 상용화를 위한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라며 "협력 연구가 필요한 분야들의 연구가 아직 미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련분야 연구가 끝나도 상용화를 위해서는 전임상·임상실험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며 "아무리 빨라도 3년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12일 오후 2시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중앙바이오텍 관계자는 "초기 기술은 확보한 상황이나 이 기술만으로 상용화를 위한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라며 "협력 연구가 필요한 분야들의 연구가 아직 미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련분야 연구가 끝나도 상용화를 위해서는 전임상·임상실험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며 "아무리 빨라도 3년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