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은 도시경영 모바일 게임 '서울타이쿤2'를 6일부터 KTF 멀티팩을 통해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타이쿤2'는 사용자가 미래의 서울시를 직접 설계하고 경영하는 게임. 사용자는 서울 시장이 되어 글로벌도시, 테마파크도시, 환경도시 등 3 종류의 미래 도시를 설계할 수 있다. 이 게임의 전작인 '서울타이쿤1'은 누적 다운로드 70만건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게임은 전작에 2배가 넘는 다양한 랜드마크형 건물이 새로 등장한다.
풍부한 이벤트도 놓칠 수 없는 재미. 4년간의 임기가 만료되면 4년간의 경영 결과에 따라 여러 종류의 엔딩을 보게 된다.
이 게임의 다운로드 경로는 ▲'KTF 멀티팩(자료실)>게임>새로나온 게임>서울타이쿤2' ▲'KTF 멀티팩(자료실)>게임>RPG/타이쿤/시뮬>타이쿤(경영시뮬)>서울타이쿤2'며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http://img.newspim.com/data/image/sangho/20061206-10.jpg)
풍부한 이벤트도 놓칠 수 없는 재미. 4년간의 임기가 만료되면 4년간의 경영 결과에 따라 여러 종류의 엔딩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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