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대표 박상호)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100여개 이상의 팹리스 업체 및 반도체 회사를 초청해 '제2회 2006 매그나칩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매그나칩은 회사의 비전과 제품 포트폴리오, 주력 시장에 대한 파운드리 전략을 소개하고 특화 공정 및 로드맵을 전달한다.
이날 매그나칩은 기술별 시장 동향, 혼성 신호와 RF 기술, 고전압과 전력, 임베디드 NVM (Non-Volatile Memory) 공정 등의 향상된 기술을 소개한다. 또 IP 및 라이브러리 전략, 프로세스 디자인 키트(PDK), S램, EEPROM IP 솔루션 및 온라인 지원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그나칩반도체는 지난 2004년 10월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분리되어 독립, 출범한 시스템IC 전문 종합 반도체 회사. 이 회사는 국내에 5개 웨이퍼 팹(fab)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8인치 웨이퍼 기준 월 11만6000장을 생산 중이다. 주력제품은 CMOS 이미지센서(CIS)와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이 있으며, 수탁생산(Foundy)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매그나칩은 회사의 비전과 제품 포트폴리오, 주력 시장에 대한 파운드리 전략을 소개하고 특화 공정 및 로드맵을 전달한다.
이날 매그나칩은 기술별 시장 동향, 혼성 신호와 RF 기술, 고전압과 전력, 임베디드 NVM (Non-Volatile Memory) 공정 등의 향상된 기술을 소개한다. 또 IP 및 라이브러리 전략, 프로세스 디자인 키트(PDK), S램, EEPROM IP 솔루션 및 온라인 지원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그나칩반도체는 지난 2004년 10월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분리되어 독립, 출범한 시스템IC 전문 종합 반도체 회사. 이 회사는 국내에 5개 웨이퍼 팹(fab)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8인치 웨이퍼 기준 월 11만6000장을 생산 중이다. 주력제품은 CMOS 이미지센서(CIS)와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구동칩(DDI)이 있으며, 수탁생산(Foundy)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